소아 스트레스, 아이의 성장을 방해해요

육아정보

아이들은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서툴러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답답한 일이 있을 때 울음이나 떼쓰기로 표출하는 일이 많아요. 그런데 이런 걸 알아주지 않고 무시한다면 아이의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있고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해요. 아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잘 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하거나 스트레스를 잘 해소해주는 게 중요해요. 


태어나서 1년이 지나지 않은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싸는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울음으로 답답함을 표출한다고 해요. 1세부터 3세까지는 엄마 품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행착오를 겪는 나이에요.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들이 아이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요. 특히 대소변 가리기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. 참는 능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바로 떼를 쓰는데 이때 지나치게 야단을 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아요. 부모들은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과 훈육을 제대로 구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. 


4세부터 6세 사이의 아이들은 형제간의 질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요. 부모의 사랑을 뺏겼다는 불안감이 큰 스트레스라고 하네요. 그리고 목욕과 식사 등 엄마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많아요.